슬러지감량화 실증 결과 – 2016 대한환경공학회 발표

2016년 11월 16~18일에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학술대회에서 에스워터(주)의 대표이사는 1800톤/일 규모 SBR 공정 하수처리장의 슬러지 감량 실증 결과를 발표하였다. 평창에서 진행된 Full-scale 실증 플랜트 연구 결과 41.4%의 슬러지 감량을 얻을 수 있었으며, 경제성 면에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실증 사업은 에스워터(주)와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간에 2016년 1월 협약을 체결하여 시작되었으며, 위탁운영사인 (주)티에스케이워터의 협력하에 수행되었다. 에스워터(주)는 2008년에 슬러지의 가용화에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이래 지식경제부 연구개발 사업, 농업진흥청 연구개발 사업, 그리고 환경부 에코공정기반연구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Scale-up을 하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온 결과, 2016년 평창에서 실규모 슬러지 감량의 결과를 얻는데 성공하였다. 2014년에 국내 하수처리장 운영예산 총 1조330억원 중 3천억원 이상이 하수찌꺼기(슬러지) 처리 비용에 쓰였고, 2016년 현재 이 보다 더 높은 처리 비용이 소요된다고 할 때, 금번 실규모 실증 결과는 향후 에스워터(주)의 슬러지 감량 사업이 갖는 큰 잠재력을 확인시켜준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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